그림이야기 생각그림 내 마음 깊은 곳 노랑가방 2018. 6. 14. 15:47 캔버스에 아크릴 (61x72cm) 겉모습은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지만,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도 어린 시절의 내가 있습니다. 힘들 때, 즐거울 때, 그냥 생각이 날 때, 한 번씩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어린 시절의 나를 꺼내 봅니다. 이런저런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다시 돌이켜보면서 새로운 힘을 얻어 갑니다. 지금도 내 마음 깊은 곳엔 내가 원하면 언제나 찾아오는 행복한 내가 있습니다. http://www.yellowbag.pe.kr/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노랑가방의그림이야기 '그림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우먼 (0) 2018.06.16 이웃 (0) 2018.06.15 외모 (0) 2018.06.07 보수몰락 (0) 2018.06.01 아이들 (0) 2018.06.01 '그림이야기' Related Articles 슈퍼우먼 이웃 외모 보수몰락